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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ㅁㅎ? 나? ㅁㅎ! 각종 문화·예술 소식을 전달해주는 뉴스레터 ㅁㅎ(mh)!

<aside> 🫂 : 저만 밥 먹는 30분 동안 넷플XX나 왓X, 디XX 플러스 뒤적거리다가 끝나는 거 아니죠? 고르는 사이에 밥을 다 먹어서 작품 하나 보기가 참 어려운 거 있죠. 다 재밌다고 하는데 무엇을 보아야 하는 걸까요? 😓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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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🫂 : 제 문학에 대한 지식은 고등학교 3학년에서 멈춰 있습니다. 언제까지 김시습과 정철 사이에서 고민해야 하나요! 🙄 저도 제 시 취향을 알고 싶습니다. 그런데 막상 서점에 가면 뭘 읽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혼자 읽으려니 시도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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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🫂 :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과학 기술이 이렇게나 발전했는데, 문화·예술도 곧 AI가 대체하는 거 아닌가요? 그만큼 제게 예술은 어렵고 고리타분할 뿐이네요. 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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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🫂 : 저는 현재 너무 바쁜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입니다. 그런데…… 과연 제가 현대인이 맞을까요? 나름 유명한 공연이며 전시며, 행사들은 전부 좋아요도 누르고 저장도 해 뒀는데 막상 가려고 보면 다 끝나 있어요. 저, 언제쯤 시간에 맞춰서 갈 수 있는 걸까요? 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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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🫂 : 늘 자기계발을 하고, 독서를 하고, 운동을 하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막상 집에 가면 누워서 숏츠랑 릴스를 보다가 잠들어요. 짧은 영상에 익숙해져서 그런가, 긴 영상은 잘 못 보겠어요. 자극적인 영상이 가득한 릴스와 숏츠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오늘도 그만 클릭해버리고 말았어요…... 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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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🐇 묘묘 : 모두들 환영하묘! 약 3,200명의 무해와 뉴스레터 ㅁㅎ(mh)가 함께라면 문제 없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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